Välj din region och ditt språk

OK

Meny

히타치에너지, 삼성물산과 글로벌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협력 MOU 체결

Features | Seoul | 09.12.2024 | 2 min read

좌측부터: 삼성물산 P&G 영업부 강헌구 프로, 염승문 프로, 인병훈 프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최석환 사장, 삼성물산 P&G 영업부 Biz Development 팀 김성준 부사장, 히타치에너지 전력솔루션(Grid Integration) 알몽드 피네다(Armand Pineda) 영업총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알만 하산푸어(Arman Hassanpoor) 동북아 HVDC 본부장, 오세영 이사, 김선빈 부장

중전기∙전력제어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인 히타치에너지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글로벌HVDC(초고압직류송전)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 위치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중동, 동남아시아,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HVDC 사업을 위한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향후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전세계적으로 전기화와 전력 인프라 확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에너지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히타치에너지의 HVDC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청정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히타치에너지 전력솔루션(Grid Integration) 사업총괄 니클라스 퍼슨 (Niklas Persson)은 "세계 최고 엔지니어링 및 건설 기업 중 하나인 삼성물산과 신뢰 관계를 강화하여,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및 에너지 플랫폼을 결합한 혁신적이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오늘날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파트너십, 솔루션 표준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고 전했다.

삼성물산 P&G 영업팀 김성준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양사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히타치에너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HVDC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삼성물산이 수행하고 있는 UAE 해저 HVDC 사업에 핵심기자재인 컨버터(전력변환기) 를 공급∙설치하여 해상 석유생산시설에 3,200 MW 의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탄소 배출 줄이는데 지원하고 있다.